근처에 왔다가 문 연 식당이 없어서 뽈레 켜 찾은 집. 커피는 테라로사 쓰신다고 본 것 같고, 주말 점심에 만석이었다. 애매한 위치인데도 인기가 많네. 하고 포장한 파니니 먹으니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다. 바질페스토와 치즈 듬뿍 넣은 파삭한 파니니였다. 텀블러 할인 -200원 귀여움.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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