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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효제눅

4.4
추천 21 좋음 7 보통 0 별로 1
브런치카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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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아메리카노 3,500
카페라떼 4,000
바닐라빈라떼 4,500
나뚜루 비엔나 라떼 6,500
무농약문경오미자차 5,500
리얼 꿀밤 고구마라떼 5,500
트리플 치즈 샌드위치 11,500
베이컨 애플 샌드위치 11,500
더블 치즈 바질 샌드위치 11,000
눅 바질페스토 샌드위치 10,800
눅 발사믹 샌드위치 10,800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10,800
루꼴라 샌드위치 9,500
하바티치즈 샌드위치 8,500
비프&머쉬룸 파니니 12,000
스리라차 치킨 파니니 11,500
바질 페스토 파니니 11,000
타라곤 치킨 파니니 11,000
갈릭&머쉬룸 파니니 11,000
루꼴라 베이컨 바질 페스토 파니니 12,000
루꼴라 토마토 파니니 11,000
쑥 인절미 파니니 10,500
햄치즈 파니니 10,500
리코타 치즈 샐러드 12,500
타라곤 치킨 샐러드 12,500
그라나 파다노 오렌지 샐러드 11,500
허니 사바요 샐러드 11,500
꿀자몽 샐러드 11,500
토마토 그린 샐러드 10,500

리뷰 23개

언뜻
4.0
3개월

이화동 효제눅 샌드위치와 파니니로 유명한 브런치 카페. 평일 오전에 가면 하프 샌드위치와 커피를 6000원에 먹을 수 있습니다. 바질햄치즈 주문했는데 바질페스토 향도 무척 좋고 야채 신선하고 바게트도 너무 딱딱하지 않고 폭신한 질감인 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테라로사 원두를 쓰는데 개인적으론 너무 강하게 로스팅 된 듯 탄 맛이 좀 있는 편이네요.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소화력이 떨어진 영감
4.0
4개월

근처에 왔다가 문 연 식당이 없어서 뽈레 켜 찾은 집. 커피는 테라로사 쓰신다고 본 것 같고, 주말 점심에 만석이었다. 애매한 위치인데도 인기가 많네. 하고 포장한 파니니 먹으니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다. 바질페스토와 치즈 듬뿍 넣은 파삭한 파니니였다. 텀블러 할인 -200원 귀여움.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쥬
추천해요
7개월

📍 효제눅 [서울/혜화] 연극 보기 전 간단하게 배 채우려고 들린 카페! 혜화역과 종로5가역 중간의 효제동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이름 값하도록 효제동 모퉁이 카페로도 불리나 보네요~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 음료랑 전반적인 메뉴 가격이 위치 생각하면 완전 괜찮아요..! 샌드위치는 주문 즉시 만들어져 시간은 좀 걸려도 치아바타 빵 쫄깃고소하고 신선한 재료 듬뿍 들어가 맛있었어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재료를 아끼지 않아... 더보기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밀크폼
추천해요
11개월

오랜만에 최애 라떼집 효제눅 방문 역시는 역시 라떼 맛집 애플시나몬라떼랑 카페라떼는 여기가 젤 맛있는듯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hometour
추천해요
1년

왠지 2000년대 후반쯤의 분위기가 있는 ,,귀여운 가게. 늠조타.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율
추천해요
1년

여기 샌드위치 넘 맛있네요~ 커피도 맛있고. 양도 푸짐한데 가격도 합리적이예요.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김벌구
추천해요
1년

완전 추천 친절하고 파니니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푸짐한데 맛까지👍🏻👍🏻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별이
추천해요
1년

샌드위치 맛집 맞군요. 재료를 아끼지 않는 샌드위치에, 골목 안쪽에 있어 조용하기까지 한 맛집. 파니니 또한 분명히 맛있으리라는 확신을 하게 되네요. 동네 길고양이의 밥을 챙기는 식당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조세미
추천해요
1년

[효제눅/ 효제눅 샌드위치]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이런 샌드위치 가게가 요즘 많이 없는 것 같아요. 파니니도 맛있고 콜드 샌드위치도 맛있어요 🥹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점심사냥꾼
추천해요
1년

리코타치즈샐러드와 바질페스토파니니 주문 가격대비 양이 정말 많다 요즘같이 채소값이 금값인때에 이렇게 많이 줘도 되나..... 리코타치즈도 다른 샐러드집의 한 3배는 나오는거 같다 같이 주시는 빵에 듬뿍 올려 먹어도 계속 남아있었다 파니니는 맛없없의 조화였는데 따뜻할때 먹으니 치즈도 주욱 늘어나고 안에 슬라이스햄, 토마토가 들어있어서 밋밋하지 않고 좋았다는 ............. 채소로 배터지는 점심이었다

카페 효제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16길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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