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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5시에도 잠깐 웨이팅하고 들어갔다. 칼국수랑 만두국 둘 다 진한 사골 맛 & 약간 짜다 싶었고 내부가 너무 추워서(2층) 음식까지 실시간으로 식어..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바로 끓여 나온 국수가 아니라 미리 삶아두신건지 면이 아쉬웠다. 차라리 만둣국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옆테이블 이야기로는 콩국수는… 이라고) 칼국수, 만둣국 12,000원

황생가 칼국수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