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아는 분과의 약속이 잡혀 재방문..👀 10시 이른 시간에 오픈이라 첫 손님으로 들어가서 국시! ‘우리밀‘ 국시인줄 알았는데 ‘우리’밀국시 이름인것 같다고 일행들과 의견을 모았다. 매장에서 우리밀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기에.. 그냥 상호명이 그랬나보다 하고 끄덕. 테이블에 있는 간장고추절임을 다대기 대신 넣으면 얼큰하네요.

우리밀국시

서울 성북구 혜화로 84-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