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오랜만에 멀리서 온 손님이 있어서 관광객모드로 명소 방문. 먹을 때 맛있게 먹고 나왔는데 사골 쿰쿰한 냄새가 옷에 베어서 자꾸 냄새맡으면서 민망.. 김치가 아삭 x 무른 게 너무 많아서 잘 안 먹음.
혜화칼국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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