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이 바삭바삭해서 맛있는데 전체적으로 짠건 아니지만.. 감칠맛 과다라고 해야하나. 튀김옷도 간간하고 짬뽕국물도 민물 새우로 육수인가, 무튼 걸죽한 스타일(시원 맑음 아님) 간짜장은 양파가 너무 매웠다.. 주말 저녁이라 북적북적 + 소란스러워서 후다닥 먹고 겨우 비집고 나왔다.
옛날 중국집
서울 성북구 성북로8길 8 1층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