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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포스팅에서도 적었듯이 10여년전 이 동네에 많이 다녔는데, 그 때에도 노포로 알려진 집이었죠. 솔직히 그때는 뭐지? 싶은 집이었습니다. 노포 중국집에 익숙하지 않아서 라기엔 노포 중국집들이 이 동네 만큼 많은 곳이 없고 그런데는 잘 다녔습니다. 그러고 몇년 지나고 나서 여기가 노포 열풍의 주역 중 한곳으로 떠올랐는데, 알고 보니 원래 운영하시던 노부부 사장님 내외가 가게 넘겼다가 다시 인수하신 거라고 하더군요. ... 더보기
탕수육과 간짜장이 가장 유명한데 혼밥이라 탕수육을 먹기는 애매해서 간짜장을 주문했다. 뽈레에서는 평이 좋았지만 나에게는 간짜장은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해서 좀 과하게 느껴졌다. 근데 짜장면을 입에 넣았을때 중후반에 느껴지는 씁쓸함? 여튼 전반적으로 달지만 중간에 톡 쏘는 맛이 느껴져서 왜 인기 있는지는 어렴풋이 알것 같았다. 거기에다 단맛이 홍콩반점처럼 설탕 많이 넣은 느낌은 아니고 과일,야채 단맛인듯 해서 나름 맛있게 ... 더보기
그동안 성북구를 거쳐간 구청장이 누구인지 벽에 붙은 표창장만 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포는 그 자체가 역사네요. 일요일 오후 1시반, 살짝 점심시간 빗겨난 시간 아닐까 하고 갔는데 운 좋게 빈 자리가 있어 대기 없이 바로 앉았습니다. 이후엔 웨이팅이 생겼고요. 저는 자장면 남편은 볶음밥을, 그리고 미니탕수육 하나를 시켰습니다. 단무지, 양파, 깍두기 기본반찬이 나왔고 볶음밥-탕수육-자장면 순으로 요리가 나왔어요. 미니탕... 더보기
이게 치킨이야, 탕수육이야? Mj지수 4.3 추천 메뉴 : 탕수육(23000) 탕수육 비주얼이 심상치않아 방문한 옛날 중국집 송림원에서 1인 1간짜장하고 방문했던터라, 탕수육만 주문해서 먹고 갔다 깍두기를 반찬으로 내주는게 특이한데, 너무 맛있어서 놀랬다.. 전성기 농민백암순대 깍두기 이후로 인생 깍두기 갱신.. 새콤하고 잇몸으로도 먹을 수 있을듯한 식감.. 미쳤다 탕수육(23000) 나오자마자 두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비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