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비에 쫄딱 젖고 도착한 곳.. 저번엔 지도를 잘못보고 다른 가게에 갔었는데 오늘 무사히 왔다! 오로지 곱창전골만 보고 온 곳인데, 정말 정석의 느낌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다. 큼지막히 씹히는 당근도 일품이며 곱창이 야들야들하다,,,,,, 40분정도만에 소주 두병을 깟돠^_^ 또 올꺼다 진짜~~~
양과창 양평해장국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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