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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슴하고 담백한맛이다 나는 한성 곱창전골을 좋아하는데 자극적인파로 내스탈이 아니였당 ㅠㅠ 그래도 메인인 곱창은 냄새가 안나고 고소했다 다음엔 곱창구이를 먹어보면 좋을거같다
양과창 양평해장국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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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녁식사로 해장국 먹으러 왔는데, 금요일 저녁이라 회식하는 사람이 많다. 오늘은 해장국 특으로. 해장국의 양이 많아서 밥은 많이 남겼고, 좋아하는 부위인 양을 실컷 먹었다.
판교. 양과창 양평해장국. 오랜만에 이 집 곱창전골. 변함없이 맛있다. 가격은 어느새 1인당 19,000원이 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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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가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해장국러버가 아니면 조금 애매" 1. 차를 끌고 많이 오는 식당 2. 미맹가인 나에게 맛은 있는데 막 또오고 싶다거나 그런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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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맛집도 만족시키지 못 했던 친구가 인정합니다 다음엔 구이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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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양과창 양평해장국. 주기적으로 방문한다. 분당 판교권에선 제일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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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딧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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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비에 쫄딱 젖고 도착한 곳.. 저번엔 지도를 잘못보고 다른 가게에 갔었는데 오늘 무사히 왔다! 오로지 곱창전골만 보고 온 곳인데, 정말 정석의 느낌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다. 큼지막히 씹히는 당근도 일품이며 곱창이 야들야들하다,,,,,, 40분정도만에 소주 두병을 깟돠^_^ 또 올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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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과창 판교 Nate 님의 포스팅을 보고 갔습니다. 곱창전골과 양전골을 섞어먹었는데 맛있더군요. 볶음밥은 낮엔 안된다고 하시고,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곱창전골 먹어본지 오래되었고 어딜기도 다 시원찮았어서 기대안했었는데 간만에 잘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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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양과창 양평해장국. 곱창전골1 + 양전골1 어째 양이 좀 준 느낌?! 전엔 둘이서 이인분이면 배불러서 볶음밥 먹을 생각을 못했는데, 오늘은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음. 맛은 변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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