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험난해 가는 내내 이 곳이 정말 맞을까..? 하는 의문 가득함. 갤러리를 보며 입장료로 음료를 마시는 형식이며 신진 작가들의 불타는 의지가 느껴지는 아담한 장소.
오브
서울 중구 창경궁로5길 31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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