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뽈러버
좋아요
5년

가는 길이 험난해 가는 내내 이 곳이 정말 맞을까..? 하는 의문 가득함. 갤러리를 보며 입장료로 음료를 마시는 형식이며 신진 작가들의 불타는 의지가 느껴지는 아담한 장소.

오브

서울 중구 창경궁로5길 31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