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입한입 극락을 왔다갔다했습니다. 루시드폴이 고등어란 서민들의 친근한 식재료라고 노래부른 적이 있는데, 당장 이 집에 앉혀서 고등어회 먹이면 새로운 악상을 떠올릴 수 있을탠데..상상하며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싱싱하고 너무 ㅜ 맛있었습ㄴ ㅜ니다 ㅜㅜㅠㅜㅜㅠ
만선바다
제주 제주시 삼무로1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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