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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맨
추천해요
5년

오후 2시면 문 닫는데 재료 소진이면 더 빨리 닫는다고 해요. 한 시쯤 갔다가 튀긴 건 못 먹었지만 백숙 같이 삶은 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육수로 지은 듯한 밥에 느끼함 없이 야들야들한 닭고기살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꿀꺽 넘기면 게임 끝입니다... 진짜 더웠는데 국물까지 싹 다 비우고 나왔지 뭐예요.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