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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동안 또간집. 우선 가성비가 사기다. 빕구르망 여러번 받은 치킨라이스 기본사이즈 약 2000원, 곱배기 2400원. 튀긴 닭고기랑 같이 먹어도 2700원 이하다. 닭고기도 부드럽고 좋지만 닭육수에 지은 밥맛이 더더욱 일품이다. 한점씩 곁들여주는 선지와 닭육수 국물도 맛보는 즐거움이 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싶은 분들은 닭고기만 시키도 밥을 추가하는 옵션도 있다.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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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오만까이로 님만해민에서 유명한 집. 저한테는 쏘쏘한 맛이였어요 튀긴거 삶은거 반반으로 주는건 좋았다. 하지만 웨이팅이 있다면 가지 않을 그런 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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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튀긴 게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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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후로 잊지 못하던 본토 치킨라이스를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밥 간도 적절하고 닭은 부들촉촉 프라이드치킨은 바삭촉촉 접시에 담긴 모든 부분이 좋았어요. 다만 따로 주신 육수가 많이 달더라구요.. 그래도 후회 없는 태국여행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반반 치킨라이스 라지 사이즈 55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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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에서 보고 저렇게 밍숭맹숭하게 생겨서 맛있다는게 신기해서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1300원에 소자 먹었는데 닭고기 싫어하는 일행도 맛있게 먹음 치앙마이 닭은 왜케 부드러운거죠? ㅠ 아침밥으로 손색이 없다 매일 먹구시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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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면 문 닫는데 재료 소진이면 더 빨리 닫는다고 해요. 한 시쯤 갔다가 튀긴 건 못 먹었지만 백숙 같이 삶은 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육수로 지은 듯한 밥에 느끼함 없이 야들야들한 닭고기살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꿀꺽 넘기면 게임 끝입니다... 진짜 더웠는데 국물까지 싹 다 비우고 나왔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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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왜이렇게 재밌죠 Q녕님과 치앙마이 포스팅 너무 재밌어요 ㅎㅎ 까오만까이 딱 올리려고 했는데 올리시고 ㅎㅎ 여기는 친구가 추천해준 집 찾기 어려우시면 부리시리 호텔에서 베드 님만 쪽으로 100미터 정도만 가면 mingmitr coffee 바로 맞은편 집 3시에 문 닫고 점심땐 웨이팅 길대요 저는 3시에 가서 포장해왔는데 사장님 포스 있으시네요 칼질 하시는데 무슨 칼군무 하시는것처럼 각이 장난이 아님 오이도 엄청 이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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