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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rice koyi

4.2
추천 8 좋음 3 보통 0 별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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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태그
동남아
타이
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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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개

최쿠키
4.5
1개월

2시까지만 영업하는 치킨라이스집 밥은 약간 간이 되어있고 치킨 너무 부드럽다 라지사이즈 먹어야 배가 찬다 치앙마이에서 닭은 역시 맛있다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머글이
4.5
4개월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 없는 맛 처음에 밥 한숟갈을 입에 넣자마자 닭육수가 "이 몸 강림" 하면서 감칠맛으로 혓바닥을 착 하고 때려준다. 그 뒤에 부들부들하고 익숙한 순살 삶은 닭과 바삭한 치킨을 한 입 먹고, 퍽퍽하다고 느낄때 같이 나온 닭곰탕 같은 국물을 먹으면 싹 하고 내려간다. 입가에 감도는 기름진 맛도 오이를 하나 먹으면 다시 입이 개운해진 느낌이라 처음부터 다시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심심한 맛에 ... 더보기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HAENA
4.0
9개월

닭이 진짜 촉촉 부들부들해요. 밥도 닭육수를 넣어 지은건지, 감칠맛이 있습니다. 함께 주는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태국 음식 중에는 가장 무난하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맛이 아닐까요? 문 앞에서 주문하면 테이블로 가져다 주시고, 음료는 알아서 꺼내 먹으면 됨.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대존맛...... 솔직히 이게 뭐라고 사람들이 먹지 하던 과거의 나 반성합니다 먹는내내 감탄함 닭이 어쩜 이렇게 촉촉하고 맛있는지....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일정 동안 또간집. 우선 가성비가 사기다. 빕구르망 여러번 받은 치킨라이스 기본사이즈 약 2000원, 곱배기 2400원. 튀긴 닭고기랑 같이 먹어도 2700원 이하다. 닭고기도 부드럽고 좋지만 닭육수에 지은 밥맛이 더더욱 일품이다. 한점씩 곁들여주는 선지와 닭육수 국물도 맛보는 즐거움이 있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싶은 분들은 닭고기만 시키도 밥을 추가하는 옵션도 있다.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우디사랑
좋아요
2년

까오만까이로 님만해민에서 유명한 집. 저한테는 쏘쏘한 맛이였어요 튀긴거 삶은거 반반으로 주는건 좋았다. 하지만 웨이팅이 있다면 가지 않을 그런 집이였습니다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제주왕
추천해요
3년

맛있어요 튀긴 게 더 맛있어요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렛스
추천해요
3년

싱가폴 여행 후로 잊지 못하던 본토 치킨라이스를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밥 간도 적절하고 닭은 부들촉촉 프라이드치킨은 바삭촉촉 접시에 담긴 모든 부분이 좋았어요. 다만 따로 주신 육수가 많이 달더라구요.. 그래도 후회 없는 태국여행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반반 치킨라이스 라지 사이즈 55밧!

chicken rice koyi

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애린
추천해요
6년

뽈레에서 보고 저렇게 밍숭맹숭하게 생겨서 맛있다는게 신기해서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다.. 1300원에 소자 먹었는데 닭고기 싫어하는 일행도 맛있게 먹음 치앙마이 닭은 왜케 부드러운거죠? ㅠ 아침밥으로 손색이 없다 매일 먹구시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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ถนนศิริมังคลาจารย์ ตำบล สุเทพ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

뽈뽈맨
추천해요
6년

오후 2시면 문 닫는데 재료 소진이면 더 빨리 닫는다고 해요. 한 시쯤 갔다가 튀긴 건 못 먹었지만 백숙 같이 삶은 닭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육수로 지은 듯한 밥에 느끼함 없이 야들야들한 닭고기살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꿀꺽 넘기면 게임 끝입니다... 진짜 더웠는데 국물까지 싹 다 비우고 나왔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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