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열에 여덟 정도는 다 내장탕을 시키는데 그 이유를 저도 알았습니다..! 맛이 꽉 차있습니다. 얼큰함과 시원함도 꽉 차있고, 온갖 종류의 내장으로 뚝배기가 가득 차있습니다. 고춧가루도 듬뿍 넣었는데 텁텁함도 하나 없어서 자세히 보니 달걀도 살짝 풀어져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살짝 육개장 같은 느낌도 들었네요. 미친 듯 술이 당겼지만 일정 때문에 마시지 못했습니다 으어. 신선한 내장을 구할 수 밖에 없는 독산동 우시장 초입이라는 입지는 반대로 온갖 차들이 돌아다니고 좁디 좁은 공간에서 약간의 비위생적인 부분을 감수하고 부대끼며 맛봐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저는 머릿고기와 순대스테이크 같은 안주메뉴들도 넘나 궁금해서 조만간 또 갈 예정입니다!👍
아로가
서울 금천구 범안로 1207 1층
도슐랭가이드 @foranideal
신뢰가 갑니다 ㅎㅎ맛있겠어요 ㅠㅠ
따뜻해 @be_warm
@foranideal 진짜 정신없이 흡입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