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많은 종류의 빵이 있고, 놀토에 나온 감자피자빵을 많이 홍보하고 있었지만 오늘의 선택은 맘모스빵과 소세지빵이었습니다. 매장에 테이블이 있어서 바로 먹어봤는데 이미 에쏘바 두 곳에서 커피와 크림으로 배를 채우고 온지라 많이 안 들어갔어요ㅠㅠ 해서 집으로 가져온 맘모스빵은 냉동실에서 살짝 얼렸다 따땃한 차와 함께 먹었는데 JMT.. 소세지빵도 따뜻했다면 좋았을 거에요. 일정 때문에 너무 급하게 찍고 온 듯하여 아쉬움이 살짝 남는 곳이네요. 다음에 제대로 빵 쇼핑하고 돌림판 찬쓰도 써먹고 오면 추천으로 마음이 기울 것 같습니다ㅋㅋ👍
약수동 103
서울 중구 다산로 10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