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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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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점심 피크시간대에 가니 웨이팅도 약간 있고 정신도 없었지만 금방 자리가 나서 무난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정식 세트가 다양하기에 메뉴 고민할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네요! 일반 우동과 돈가스는 평범했는데 붓가케우동이 참 좋았습니다. 탱탱함을 자랑하는 이 집 면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선 차가운 메뉴가 더 좋을 것 같구요. 다음엔 텐붓가케우동으로 먹어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밥 종류는 배를 채우는 용도로만 생각하기로..😇

잇쇼우

서울 강남구 선릉로 524 선릉대림아크로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