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는 주차 대기중인 차와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등나무 벤치 아래 앉으면 완벽히 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습니다. 계절마다 예쁜 풍경이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 시즌이 커피 한 잔 마시며 바람 쐬기 가장 좋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등나무꽃 보러 가셔도 좋을 거에요-!
정독도서관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정독도서관
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