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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아름다운 곳. 구내식당은 메뉴에 적힌 것과 달리 종류가 한정되어 있어서 아쉬웠다.
정독도서관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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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벚꽃이 활짝~ 점심시간에 나온 주변 직장인, 관광객 인파가 어마어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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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는 주차 대기중인 차와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등나무 벤치 아래 앉으면 완벽히 다른 세상에 온 것만 같습니다. 계절마다 예쁜 풍경이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 시즌이 커피 한 잔 마시며 바람 쐬기 가장 좋습니다. 조금 더 따뜻해지면 등나무꽃 보러 가셔도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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