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에서 유명한 카페인 ‘고양이똥’이 계양에도 지점을 추가로 내었네요 와우! 계양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길이 완전 시골길이라 좋았는데 목적지는 또 전형적인 양옥집ㅋㅋ 취향을 제대로 저격 당했습니다. 내부엔 테이블석과 철푸덕 자리가 골고루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선선한 날씨엔 바깥 자리에 눈이 가게 되네요:) 그늘과 햇빛이 적당히 섞인 자리에서 아아를 마시고 앉아 있으니 이 순간을 위해 여름을 버텨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ㅋㅋㅋ 반려동물을 포함하여 모두에게 열린 공간이라 가족 단위 손님도 많이 오시구요. 해가 지는 저녁에도 예쁠 것 같아 조만간 또 가봐야겠습니다!
고양이똥
인천 계양구 다남로85번길 29 1층
따뜻해 @be_warm
@BradPitt 커피집이라 왠지 루왁에서 이름을 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혼자 해보았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