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스탠딩에 가까운 좌석과 좁은 내부는 ‘이거 찐 유럽 맛이겠다’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였으나 정작 커피에서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뭔가 불편한 신맛이 계속 느껴지더러구요..ㅠㅠ 팬더 캐릭터로 굿즈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도 신기했구요, 영수증도 외국 너낌 나니 좋았는데 정작 네이버 리뷰에선 무슨 수를 써도 인식 자체를 못해서 포인트를 쌓지 못했..ㅋㅋㅋㅋ🫠
카페 델 꼬또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 711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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