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FE del CO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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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있는 원두로 시켰다 동봉된 크림타서 먹으니까 와우 ㅋㅋ 몇주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나 그맛
카페 델 꼬또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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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빼면 구테로이테보다 만족. 스트라짜파토와, 라파냐, 사케라토를 주문해서 마셨습니다. 적달한 씁쓸함, 고소함과 밸런스가 좋았어요. 특히 사케라토는 산미있는 원두를 골랐더니 아주 약간의 새콤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좋더군요. 단점이라면 자리가 불편하지만, 날 따뜻하면 밖에서 먹기엔 딱이겠네요. 재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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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 근처 에스프레소바. 라떼나 카푸치노 등 일반 커피 메뉴도 있지만 그냥 카페라고 보기엔 테이블 좌석이 있진 않고, 간단히 마시고 갈 수 있는 스탠딩바 느낌의 자리에 의자가 있긴하다. 중간에 잠깐 시간이 떠서 에스프레소 스트라파짜또 마셨는데 맛있었다. 요즘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에스프레소 판매하는 가게도 많아서 4천원이면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고소한 맛과 함께 초콜릿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에스프레소라 나는 취향이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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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바에 스툴이 있는 작은 가게. 지나가다 늘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가보았다. triplo set를 마셨다. 에스프레소는 원두를 고를 수 있었는데 산미있는 타입으로 골랐고 그냥 저냥, 인상깊진 않았다. 홍삼시럽이 들어갔다는 에스프레소는 홍차같은 느낌이라고 설명들었던거같은데 인삼껌 맛이었고, 나쁘진 않다.. 샤케라또도 그냥저냥 괜찮았다. 팬더가 어쩐지 친밀하게 느껴졌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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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인근에 에쏘바 구테로이테가 있고 그곳의 가격은 2000원, 여기는 2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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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스탠딩에 가까운 좌석과 좁은 내부는 ‘이거 찐 유럽 맛이겠다’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였으나 정작 커피에서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뭔가 불편한 신맛이 계속 느껴지더러구요..ㅠㅠ 팬더 캐릭터로 굿즈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도 신기했구요, 영수증도 외국 너낌 나니 좋았는데 정작 네이버 리뷰에선 무슨 수를 써도 인식 자체를 못해서 포인트를 쌓지 못했..ㅋㅋㅋㅋ🫠
비오는 날 에스프레소바 카페델꼬또네 📖 트리오세트 1 💵 9.0 📍강남구청역 😋 🧡🧡🧡🧡 원두는 2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과일향 나는 incenso로 선택했어요. 적당한 산미도 있고 맛있었어요! 장소는 에스프레소바라 그런지 좁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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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맛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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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델꼬모네 작은에스프레소바 탄산수도 주시고 커피맛도 좋습니다 자리는 별로 없어서 간단히 커피먹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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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얼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