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야 워낙 맛난 쌀국수가 많아졌지만 처음 이곳이 등장했을 때 주변에서 가장 괜찮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줄도 엄청 섰던 곳이기도 해요. 요즘은 길게 웨이팅하지도 않고 맛도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긴 시간 골목을 지키고 있으니 감사한 곳이죠🙌
조이 420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81 하쯔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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