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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3.5
30일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 부서 회식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인솔하느라 하도 정신이 없어서 뽈레 볼 생각도 못하고 대충 검색해서 짜장면 만두 등등 주문하여 먹었는데 막 엄청 인상 깊은 맛은 아니었습니다ㅠ 그와중에 다른 직원분이 ‘중국집에서 시킨 된장찌개는 어떨까’ 해서 시킨 된장이 어마어마한 양으로 나와서 깜놀ㅋㅋㅋㅋ 다음에 한 번 더 가서 고수완자탕 같은 메뉴도 제대로 시켜보고 싶네요-!

복만루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