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꽉꽉 채워서 주는 플레이팅이 조금 부담스러우면서도 누군가를 모시는 자리에서 써먹는다면 괜찮겠다 싶은 거죠. 그래서인지 예약도 꽉꽉 차있었구요. 이날 먹은 메뉴 중엔 곱창전골이 인상 깊었습니다. 적당히 얼큰하고 냄새도 안 나고-!
고방채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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