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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4.0
13일

(을왕리&선녀바위 쪽이 물회가 유명했구나..!) 설 연휴 푸짐하게 밥상을 채워준 선녀풍의 물회. 선녀바위 쪽에 있는 지점에서 대짜 하나 포장해왔는데 그 양이 소문대로 어마어마하네요. 대접에 나누고 또 나눠도 줄지를 않네ㅋㅋ 맛도 적당히 매콤해서 갈비나 기름진 음식 중간에 먹기 괜찮았습니다. 꽤 추운 날씨였음에도 웨이팅까지 생기는 건 다 이유가 있네요-!

선녀풍

인천 중구 선녀바위로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