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맛나게 먹으려면 운동하고 가면 되니깐~ 요즘 같이 선선한 날엔 집에서 응암동까지 뛰어가 감자탕 먹고 오면 되는 거죠 뭐ㅋㅋ 이른 아침 아무도 없는 홀에서 여유있게 소주까지 마셔주면 이게 주말이다 싶구요. 슴슴한 감자탕에 볶음밥까지 잘 먹고 갑니당!
태조 대림감자국
서울 은평구 응암로 1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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