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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자마자 캐리어 끌고 바로 방문. 감기 몸살엔 이만한 치유제가 없다. 이렇게 여행의 진짜 마침표를 찍는다. 역시 한국인 피는 못 속이는지 엔돌핀이 돈다. 응암동 대림시장 앞, 이른바 ‘감자국 거리’ 초입에 자리한 집. 40년 남짓 업력을 지녔고 3년 전 귀국길에도 들렀던 곳이라 자연스레 다시 찾았다. 그때 함께 왔던 친구가 간절히 원해서 양념 뼈 구이는 돼지 등뼈를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구워낸 메뉴로 바비큐처럼 은은한 ... 더보기
인생이 팍팍하니 안주는 무조건 자극적인걸로. 오랜만에 뼈구이가 생각나 들린 곳 사실 응암 감자국 거리에 가게가 많지만 먹어본 곳은 여기뿐이라 또 여기 갔어요ㅠ 진짜 뼈구이 맵고 맛있는 곳 추천좀 해주세요. 매운맛 시켰는데 아주 맵고 좋았어요 뼈구이에는 볶음밥 안된다고 남자사장님이 완강하게 말씀을 계속 하셔서 공기밥 시켜서 비벼먹으려고 했는디 옆 테이블도 뼈구이 시켰는데 볶음밥을 해주시네? 뭐죠? 결국 우리 테이블 눈치보시... 더보기
최근 두번이나 더 방문했기에 다시 한번 간략 포스팅. 두명이 가도 좀 뻔뻔하게 중짜를 주문하게끔 하는건 여전하다 ㅎ 물론 나는 항상 소짜만 주문했지만 ㅎㅎ 우린 이번에 3명이 가서 소짜를(28천) 주문했는데 다른 2명이서 온 테이블들은 모조리 직원들에게 말려서 중짜를 주문하는 모습들을 봄 ㅜ 사실 소짜도 양이 상당하다. 뼈다귀는 5~6개 정도고 큼지막한 감자도 여러개 들어있는데 이집 감자가 맛이 꽤 괜찮다. 네이버상엔 제철이... 더보기
두 명이 갔는데 "중짜 시키실거죠?" 하셔서 "아니요. 소짜요." 했더니 직원분 표정 굳어진 것만 빼면 좋았습니다😢 응앙 감자국거리에서 거의 원조?라고 하더라구요. 소짜 시켜도 고기 양이 엄청 많아요! 남편이 먹다 남긴 거 첨 봤어요😂 메뉴판에는 야채 추가나 사리 추가 같은 게 없었는데, 어떤 테이블에선 라면 사리 추가하시더라구요. 필요한 게 있다면 일단 물어나 봐야 할 것 같습니다ㅎ 볶음밥은 들기름으로 볶아주는 것 같은데 맛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