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한 속과 상처받은 마음을 두루 채워줄 수 있는 맛. 꽉 차다 못해 조금 느끼하게 다가오는 스타일이라 양념장과 청양고추로 매운맛을 넉넉하게 채워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오기 전에 수십 종의 막걸리를 시음하고 왔기에 단어 그대로 제대로 해장하고 갑니다!
유치회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2번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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