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특별한 게 없어보이는 김밥인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부는 촬영금지라서 곁눈질로 슬쩍 속재료들을 봤는데, 깨에 파묻힐 정도로 버무린 시금치가 이 김밥의 킥이었네요! 과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다른 재료들과의 조합도 아주 좋았습니다! 평일엔 1-2시간 전에 전화로 예약하시면 긴 웨이팅 없이 수령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캐쉬 두둑하게 준비하시구요!!😋
싱싱나라 김밥
서울 용산구 새창로 1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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