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에서만 느껴지는 특유의 바이브. 욕심 가득 담아 틀어놓은 에어컨 강풍 밑에 있으니 역시나 사람 마음 간사하다고 이 때 먹은 설렁탕 국물이 생각나고 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느티나무 설렁탕
서울 중구 퇴계로71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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