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가 느껴진다.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대관으로 인해 자리가 없어 길을 걷다 보니 이곳에 당도했다. 오늘의 메뉴는 삼치구이정식. 이전에 왔을 때 몰카처럼 나만 빼고 모두가 생선 구이만 시키는 것을 보고 궁금하여 시켜봤다. 주문 직후 아저씨가 열심히 삼치를 구워주신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 나온 정식의 비주얼은 나쁘지 않다. 기대를 갖고 살짝 찢어 먹은 삼치의 맛은... 평범하다. 아... 뭐지? 왜 이것까지 저번과 동일하지?? 아무래도 생선 구이를 찾는 손님이 많은 것은 이 근방에 괜찮은 생선구이집이 없어서 그런 걸로...
윤슬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39-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