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대로 된 피자집에 왔습니다. 최애 음식 3가지 중 하나가 피자인데, 이 근처에서 피자를 먹을 때마다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중 네이버 지도에서 이곳을 발견하여 오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살짝 골목에 있고, 손님은 없었습니다. 가게는 작고 깔끔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루꼴라 or 마르게리따, 아마노 or 디아볼로, 포르마지 이렇게 고르면 될 것 같아 고민을 하다 아마노, 마르게리따, 포르마지로 주문했습니다. 주문이 들어가면 화덕에서 제대로 구워 나오는데, 피자가 전체적으로 맛도 깔끔하고 정말 좋습니다. 사실 먹으면서 약간 아쉬운 부분이 생각났지만 이 근처에서 피자라고 파는 음식들을 생각하면 다 용납됩니다.
피제리아 아마노
서울 광진구 자양로39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