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점심을 먹을지 네이버 지도를 뒤적이다 발견한 롱메. 11:30 방문. 작은 테이블 하나(2-3인)와 바석(8인)의 작은 식당. 11:40부터 웨이팅이 생김. 면이 도톰. 맛은 인기 치고는 살짝 아쉬운? 면보다 이후 밥을 더 맛있게 먹음. 서비스 밥을 추가해서 먹는데 숟가락이 너무 깊은 것이 아쉬움. 먹기 불편. 빠오즈푸랑 숟가락 서로 바꿨으면...
롱메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8길 7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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