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냉삼먹으러 들렀음.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비싸지는 않은 적당한 가격. 예전에는 3인분이 필수였으나 이제는 2인분도 가능. 동행이 해물라면과 제육을 추가로 주문했는데 먹을만 하긴 했지만 굳이?의 느낌. 오징어 볶음은 예전에 시켜서 괜찮았던 기억이 아주 조금 남아있음.
명동집
서울 중구 세종대로 28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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