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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매번 먹을 때마다 포만감을 넘어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 곳. 바르다 김선생 스타일의 재료가 밥보다 많은 스타일의 김밥을 낸다. (원조김밥 제외) 야채김밥은 쑥갓이 들어있어서 특이했고, 제육은 뒷맛이 꽤 매웠다. 참치김밥은 역시나 참치가 꽉;; 다시 먹는다면 원조김밥이나 야채김밥을 먹을 듯.
고른햇살
서울 성북구 개운사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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