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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점심부터 거하게 먹었다. 눈이 번쩍뜨이는 맛은 아니지만 이 근방에서 이정도면 대단한거지 뭐. 음식자체가 그리 자극적인 음식도 아니다보니 무난무난 다음에는 갈비탕을 먹어볼 생각

관악관

경기 과천시 관문로 92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102동 107호,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