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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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일하다가 냉면을 먹었다. 면수가 있어서 받아먹으면 된다길래 앞쪽 셀프바 갔더니 면수가 아닌 그냥 온수라고;;;; 어쨌든 간만에 맛나게 먹었음.
관악관
경기 과천시 관문로 92
8
0
15일
메뉴판(24.4.17기준)
7
갈비탕(16,000)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오늘따라 간간해서 오후에 물 좀 많이 마실듯. 뼈에서 고기 발라내기가 은근 귀찮다. 푹 삶은 느낌은 아니라 살짝 번거로움. 그래도 양은 많은 편. 다음에 먹는다면 냉면이나 만둣국을 선택하지 싶음.
추천해요
1개월
과천에서 평냉은 뭐 여기밖에 없다보니, 근데 나쁘지 않다. 근데 여기도 가격을 또 올리네;;;
10
2개월
만두국. 떡만두국인줄 알고 시켰는데 만두국이었음. 밥도 같이 내어줌. 갈비탕육수에 갈비부위 고기를 조금 넣어줬고 만두를 4개 정도 넣어줬던 것으로 기억. 괜찮았다.
6
3개월
오늘은 컨디션 때문인지 좀 밍숭한 느낌이네. 만두는 두부가 많이 들어간 한국스타일 만두. 캐치테이블로 원격대기 가능
9
4개월
점심부터 거하게 먹었다. 눈이 번쩍뜨이는 맛은 아니지만 이 근방에서 이정도면 대단한거지 뭐. 음식자체가 그리 자극적인 음식도 아니다보니 무난무난 다음에는 갈비탕을 먹어볼 생각
오 괜찮았다. 과천에서 평냉이라니!!! 불고기는 구리불판에서 가스불에 구워먹는데 판이 작아서 그런지 익히는데 시간도 꽤 걸렸는데 이게 좀 아쉬비. 불고기 2인분, 만두, 후식 평냉 조합이면 딱 맞지싶음. 어복쟁반도 팔던데 그건 다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