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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16,000)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오늘따라 간간해서 오후에 물 좀 많이 마실듯. 뼈에서 고기 발라내기가 은근 귀찮다. 푹 삶은 느낌은 아니라 살짝 번거로움. 그래도 양은 많은 편. 다음에 먹는다면 냉면이나 만둣국을 선택하지 싶음.

관악관

경기 과천시 관문로 92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102동 107호,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