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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년

이 곳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갈비탕. 매번 냉면 또는 만둣국만 먹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이니 갈비탕을. 고기자체가 전반적으로 푹 익은 느낌이긴 하나 풀어질 정도로 푹 익은 건 아니라 집게와 가위로 고기를 떼어낼 때 조금 귀찮은 맛이 있음. 그것만 제외하면 흠잡을 건 딱히 없음. 그래도 난 만둣국이 더;;

관악관

경기 과천시 관문로 92 힐스테이트 과천중앙 102동 107호,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