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들렀던 서울집시 서촌. 일곱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대기가 약간 있었음. 얼마 안있다가 빠짐. 여기도 향후에는 대기가 많을 듯. 마살라 감자와 처트니(그냥 비빔감자라고 해도 될 듯)에 맥주 몇 잔을 마셨는데 감자는 음... 향신료 향이 있는 이국적 풍미의 감자조림을 먹는 느낌이었음. 아무래도 이곳은 피자가 주인것 같음.
서울집시 퍼멘테리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6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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