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침(25,000)과 오향냉제육(7,000) 양무침은 보여지는 것에 비해 슴슴한 풍미고 부드럽게 넘어간다. 오향냉제육은 훈연햄을 먹는 느낌이었음. 외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는지 저녁이면 외국인 손님들이 많았는데 지난 주 그 사태;이후로 저녁에 손님이 한 명도 없다고 함. 점심도 많이 줄어서 타격이 크다고 하심.
진심
서울 중구 충무로2길 9 1층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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