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돼지갈비와 양념갈비(각 1인분당 9천원)만 파는 집 밥을 참 맛있게 잘 짓는다. 인천 부암갈비와 같은 집에서 고기를 받는다고 하는걸로 보아 나름 자부심 강한 곳인듯. 근데 괜찮음. 김치찌개와 밥을 식사로 시켰는데 둘 다 괜찮아서 소주 더 시켜먹음 1호점은 예약불가, 여기는 7인이상 예약가능. 밥 잘 짓는집 찾기 어려운데 정말 윤기부터 씹힘이 최고였음
삼대 돼지불고기
부산 동래구 사직로 11 사직파크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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