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살 대파와 목살. 목살을 껍질과 같이 내어주시는데 목살의 식감이 젤리처럼 신기했다. 마치 전남화순에서 닭회를 먹을 때 그 느낌. 니혼슈나 소츄의 라인업이 꽤 괜찮은 곳.
야키토리 마나츠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2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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