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ong
4.5
7개월

예전에는 워크인으로 들를 수 있던 집인데 요즘은 빡세져서;; 그냥 들렀다가 낭패를 몇 번 봄. 그도 그럴 것이 카운터석으로 총 7명 수용가능함. 방문계획이 있다면 예약(캐치테이블)을 추천. 오늘의 사케로 이 술이 있었는데 꽤 음식과 잘맞는 것 같아서 잔술로 주문하다가 그냥 바틀을 주문 미즈바쇼 준마이긴조라는 사케였는데 육만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함 이것저것 가격과 종류가 다양한 사케가 많은데 사케나 일본소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은 곳일듯 싶음.

야키토리 마나츠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25-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