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영업 방침이 나름 독특한 곳인데 술 좀 취한 것 같으면 안받거나 옛날보다는 덜하지만 욕은 안하시지만 살짝 비슷한 컨셉 이전에 말씀을 조금 막하시다가 학부때 자주 왔었다 하니 몇년전이냐고 물어보시길래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태도가 바뀌신 일도 있고; 얼마전에 혼자 들렀는데 1명이라고 안받는다 하셨음(추가) 뭔가 껄쩍지근한 느낌이었음. 최근에 못가봐서 아쉽긴 함.
원조 꼬치오뎅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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