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탕백반(11,000)과 황태구이(13,000) 백반류와 단일메뉴가 천원 차이인데 콩탕에 공깃밥 추가하느니 백반(나물과 반찬류 나옴)을 먹는게 나을 듯. 콩탕은 비지라고 보면 되고, 전반적으로 슴슴하고 부담없는 맛. 속도 편하다. 자극적인 음식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식사목적이라면 이런 집을 더 좋아함. 물론 내가 두부를 좋아하는 것도 크지만;
기와집 순두부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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