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사케 특유의 누룩향도 없고 산뜻한 편. 사케를 잘 모르지만 깔끔하게 쭉쭉 넘어가는 편. 잔술로도 판다.
야키토리 마나츠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25-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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