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서 교육받고 있는 친구가 있어 보러 갔는데 규모보고 놀라고 리트로함에 놀람 저 벽돌 색깔이며 간판의 포스가 덜덜 (알고보니 60년에 개업) 메뉴보고는 더 놀람. 가격이 강남;급 육회가 4만원; 맛은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괜찮은 맛. 양념갈비 2인분(미국산, 1인분 4만 2천원)에 안창살 1인분(국내산, 5만 6천원)을 시켰는데 안창살은 진짜 안창살이라기보다는 갈비살에 가까웠음
홍능 갈비집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 8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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