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을 밍밍하게 잡으니 느끼한 맛이 살아나서 도저히 못먹을 지경. 흙돼지 라구 파스타에 수란까지 나오니 느끼함이 덜덜. 치차론도 얹혀 나왔는데 그건 질겼다.
블루밍가든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58 강남358타워빌딩 지하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