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beer6pack

3년

폐점????

블루밍가든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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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yeh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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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한줄평: 테이블간격 너무 좁고 시끄러운 분위기. 조용한 데이트는 여기서 불가능합니다 :( 강남역에서 평소에 잘 뵙기 어려운 분을 뵙기로 해서 괜찮은 자리를 찾다가, 상대편에서 이쪽을 추천해서 오게됐다. 블루밍가든은 삼원가든으로 잘 알려진 SG다인힐 계열에서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꽤 나름 분위기나 서비스나 가격이 있는 걸로 알려져서 비즈니스 미팅을 자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다른 블루밍가든은 가봤는데 강남점은 처음이었다.... 더보기

블루밍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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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chu_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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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소개팅하기 아주 적합한 느낌의 식당 버섯크림리조또는 약간 짠데 트러플향이 가득해서 좋앟고, 로제게살파스타역시 무난하게 맛있었다 식사시간이 한창일때 갔는데 오히려 중앙 테이블에 앉을 수 있어서 주위방해없이 대화하기 아주 좋았다 소개팅 하려거든 중앙 원형 테이블 예약하새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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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rara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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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있는 이탈리안. 예전만큼의 명성은 없는 것 같지만 무난하고 안정적인 곳.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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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happy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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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 있어서 씩씩대며 밥먹을 곳을 찾다가 그냥 올만에 갔습니다. 봉골레의 짠맛이 나를 구원하리..!! 다인힐 계열은 늘 중박 이상은 하니까요..(그나마도 요새는 어려워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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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beer6pack

추천해요

6년

간을 밍밍하게 잡으니 느끼한 맛이 살아나서 도저히 못먹을 지경. 흙돼지 라구 파스타에 수란까지 나오니 느끼함이 덜덜. 치차론도 얹혀 나왔는데 그건 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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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발 @cel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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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다인힐은 썩어도 다인힐(?) 말로만 듣던 블루밍가든 드디어 가봤습니다. 여러 종류의 와인들과 함께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두루 요리가 훌륭하더라고요. 특히 관자샐러드와, 양갈비, 디저트로 나온 크림브륄레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맘에 들고 제공되는 음식대비 가격도 합리적이고. 남편이랑 수일내로 한번 더 데이트할겸 다녀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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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pole_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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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레스토랑) 파스타 류를 먹고싶다면 좋은 선택지! 점심의 작은 코스가 괜찮다. 지하 인데도 지하 느낌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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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e @fa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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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아늑한 룸에서 조용하게 끝낸 송년회!!! 음식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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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다이어터 스네 @petite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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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블루밍가든. 비즈니스 셰어링코스..였던듯. 생굴 카르파쵸가 젤로 기억에 남는다. 몇몇군데 있는데 강남 블루밍가든은 처음이었는데 우리 빼고 거이 다 소개팅이어서 춈 부끄러웠던.. ㅋ

블루밍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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